[리포트] kn1133676에 리히프롬 / 에 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 중에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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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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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런 고립감에 빠지게 되면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비생활에 몰두하게 된다 이젠 우리에게 여가와 소비는 동의어가 되었다.중요한 것은,이런 사랑 불능의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따라서 서로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프롬은 이런삶의 방식을 `소유양식`이라고 부른다.이런 사람들의 삶을 그는 `존재양식`이라고 부른다.이런 `소유양식`을 가진 사람들은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더욱 중요한 것은 ,이것이 사람들의 보편적인 속성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소유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경험을 함께 하고 나누어 갖는 데에서 기쁨을 얻는 사람들은 드물다고 한다. 머리말 우리는 많은 종교에서,노래에서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찬미하는 시대에살고 있다. 여기에 대한 프롬의 대답을 듣는다면 한마디로 `소유욕`이 될 것이다.그리고 우리의 소유욕은 끝이 없다.물론,누구든 생존에 필요한 만큼은 소유해야겠지만,`존재양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소유하려는 집착이 없기 때문에 순수한 삶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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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 중에서 머리말 부분과 1부의 소유양식과...
[리포트] kn1133676에 리히프롬 / 에 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 중에서 머리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 중에서 머리말 부분과 1부의 소유양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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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나누어 갖는 법을 모르게 되었다.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소유하려는 욕망을 안 가진 사람은 오히려 예외에 속한다는 말이다.즉,시간을 죽인다(killing time).시간은 더 이상 창조적인 것이 되지 못한다.우리는 무엇이든 소유하려고 한다.
레포트 kn1133676에 리히프롬 / 에 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 중에서 머리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 중에서 머리말 부분과 1부의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에 관한 글입니다.우리는 시간까지도 소비한다.그에 따르면 우리들의 소유욕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그러면서도 우리들 대부분이 사랑과 정을 목말라 하며 외로움에 빠져 있다.사랑의 의미를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고,그 의미를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이름으로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